디어교하는 3년 동안 교하에 살고 있는 이웃들의 목소리와 살아가는 모습들을 담아 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을이 꽁꽁얼어버린 2020년, 조금은 다른 모습으 로 우리 동네를 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카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지나치는 시설들이고 가게들입니 다. 여러분은 게임 속에서 여러분의 마을을 만들고, 마을에 닥친 시련을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련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웃들 과 함께라면 어떠한 시련도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교하의 별별 일이] 보드게임 구입 또는 교육 문의는 이곳을 이용해 주세요.
[교하의 별별 일이] 보드게임은 < 2020년 파주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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